신임 대변인1 배현진, 신임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김은혜 사퇴 후임으로 선임 배현진 신임 대변인이 경기도지사 출마 뜻을 굳힌 김은혜 유석열 당선자 대변인 후임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 대변인을 맡았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대변인 직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후임인 배현진 의원은 "윤 당선인이 정부를 출범하기까지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소통, 그리고 그 역동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앞으로 충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배현진 신임 대변인은 국민의힘 의원으로 제21대 국회의원입니다. 그녀의 화려한 이력은 전직 MBC 뉴스데스크 앵크로 7년간 활동을 하였었는데 제직 당시 노조와 극한 대립으로 인한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2017년 3월 9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홍준표 대표에 의해 영입되어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송파구 '.. 2022.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