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한글재킷1 샤넬,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의상 특수 활동비 논란 김정숙 여사의 특수 활동비 논란이 있는 가운데 샤넬 한글 재킷에 대하여 2018년 프랑스 순방 때 착용하고 기증해 현재 인천 국제공항에 전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의상이 당시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샤넬 옷과는 다른 샤넬의 별도 제작 제품인 것으로 파악되어 의아함과 큰 논란이 일어나자 샤넬 측은 말을 바꿔 입장을 번복하였습니다. 샤넬 측은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0월 프랑스 방문 시 착용한 한글 재킷은 샤넬 측이 대여한 옷으로 김여사가 착용 후 바로 샤넬 측으로 반납됐다"며 "이후 지난해 11월 국립 한글박물관 요청에 따라 별도 재킷을 제작해 기증했다"라고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기증이 이뤄진 시점은 김정숙 여사가 샤넬 한글 재킷을 입은 시점보다 3년 1개월 뒤여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2022.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