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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14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 부동산 정책 '주택 국가찬스' 관심 집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초대 내각의 장관 임명이 있었습니다. 국토부 장관에는 원희룡 씨가 내정이 되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장동 1타강사'로 대선 후보 시절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의 대선 시절 부동산 정책 발표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집값 절반은 국가 찬스 다음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1호 공약인 '주택 국가찬스'에 대한 정책 발표 전문입니다. 주택 국가찬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란 해야 할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 두 가지를 반대로 해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다시 되돌려놔야 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저의 국가 .. 2022. 4. 11.
윤석열 대통령이 선택한 초대 장관 후보자 8인 명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 기자회견장을 찾아 '윤석열 정부' 초대 장관 내각 후보자 8명을 직접 발표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8인 후보자 정부부처 후보자 약력 추경호 1960년 7월 29일생(61세) 경북 달성군 출생 기획재정부 장관 경제 부총리 제21대 국회의원 제6대 기획재정부 제1차관제2대 국무조정실장 고려대 경영학 학사 미국 오리건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이종섭 1960년 8월 20일생(61세) 경북 영천시 출생 국방부 제20대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인수위원 육군사관학교 40기 합동참모차장 제7기동군단장 테네시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박보균 1954년 1월 24일생(68세) 서울특별시 출생 문화체육관광부 중앙일보 부사장 중앙일보 논설위원 고려대학교 정.. 2022. 4. 11.
윤석열, 친서 백악관 전달... 조기 정상회담 가능성 타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친서가 백악관에 전달되어 전략자산 전개와 조기 정상회담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미국 현지시각 5일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美 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한미정책협의대표단 박진 대표단 단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40여분간 면담한 뒤 특파원들과 만나 "한미 동맹 발전에 대한 윤 당선인의 굳은 의지와 비전을 반영한 친서를 전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친서에는 한미가 북핵, 경제 안보를 비롯한 새로운 도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한 차원 더 높여 대처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겼다고 박 단장은 설명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지난 3월 윤 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의 통화.. 2022.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