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값논란1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명품 입어야 한다면 '내돈내사' 오는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영부인 자격으로 김건희 여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김건희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있다면 제 사비로 구입하겠다"라고 밝힌 언론사 인터뷰가 화제입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은 개인 사비로 구입 '내돈내사' 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일체 거절해왔습니다. 그런데 모처럼 김건희 여사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월간조선의 대면 인터뷰를 거절했는데 유일하게 서면으로 답변한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 언론사의 취지는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관한 질문을 한 것 같습니다. 현재 경찰은 특활비가 김정숙 여사의 옷값으로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 2022. 4. 21. 이전 1 다음